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이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영국 패션지 '러브 매거진'은 지난 15일 그의 커버 화보를 공개했는데요.
남다른 수영복 자태가 눈길을 끕니다. 그는 빨간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었는데요. 군살없는 바디라인으로 섹시미를 자아냈습니다.
분위기는 카리스마 넘쳤습니다. 키드먼은 머리카락을 풀어헤친 채 한 쪽 눈만 드러냈는데요. 강렬한 눈빛으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한편 키드먼은 영화 '더 킬링 오브 어 세이크리드 디어'(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 '하우 투 토크 투 걸스 앳 파티스'(감독 존 카메론 미첼)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중입니다.
<사진출처=러브 매거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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