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멜로무비'(극본 이나은, 연출 오충환) 제작발표회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최우식은 톤온톤으로 댄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스윗한 포즈로 플래쉬 세례를 받았다.

한편, '멜로무비'는 로맨스 드라마다. 사랑도 하고 싶고 꿈도 이루고 싶은 애매한 청춘들이 서로를 발견하고 영감이 되어주며 각자의 트라우마를 이겨내는 영화같은 시간을 그린다. 오는 14일 공개.

로맨틱 댄디보이

두근두근 손하트

설.렘.주.의.보

마주치면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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