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르세라핌’ 김채원이 '코첼라 2024 페스티벌' 무대를 위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김채원은 러블리한 비주얼로 출국장을 나섰다. 선글라스와 모자, 재킷으로 연출한 센스있는 공항패션도 돋보였다.
시크한 출국
"햇살보다 눈부셔"
"이제, 월드클래스"
"예쁨이 한가득"
"범접불가, 러블리"
HOT PHOTOS
[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르세라핌’ 김채원이 '코첼라 2024 페스티벌' 무대를 위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김채원은 러블리한 비주얼로 출국장을 나섰다. 선글라스와 모자, 재킷으로 연출한 센스있는 공항패션도 돋보였다.
시크한 출국
"햇살보다 눈부셔"
"이제, 월드클래스"
"예쁨이 한가득"
"범접불가, 러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