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에이티즈' 우영이 해외 투어 일정을 위해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우영은 버건디 컬러의 니트와 와이드진으로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훈훈한 비주얼과 스윗한 인사도 시선을 모았다.
"아침부터, 안구정화"
"안경도 찰떡"
"두근두근, 눈맞춤"
깔끔해진 헤어
"런웨이를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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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에이티즈' 우영이 해외 투어 일정을 위해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우영은 버건디 컬러의 니트와 와이드진으로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훈훈한 비주얼과 스윗한 인사도 시선을 모았다.
"아침부터, 안구정화"
"안경도 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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