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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X다현, 첫사랑 케미...'그 시절 소녀', 2월 21일 개봉

[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진영과 '트와이스' 다현이 싱그러운 첫사랑을 그린다.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감독 조영명) 측은 16일 "진영과 다현의 신작이 오는 2월 21일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동명의 대만 영화를 각색한 작품이다. 학창 시절부터 시작된 소년의 첫사랑 스토리를 녹여냈다.

진영이 장난기 많은 고등학생 진우 역을 맡았다. 첫사랑 상대에게 뒤늦은 고백을 하는 인물이다. 그가 10대와 20대 모두 소화했다.

다현은 최고 인기녀 선아로 분했다. 수줍으면서도 강단 있는 성격의 소유자다. 진영과 함께 첫사랑 설렘주의보를 발효할 예정이다.

개봉 전부터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들 캐스팅이 성사되자 해외 반응이 뜨거웠다. 다수 국가에서 선판매가 이뤄졌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도 밟았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가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된 것.

정식 개봉을 앞두고 관객들을 먼저 만났다. 영화 예매 오픈 10분 만에 전 좌석 매진됐다. 원작과는 다른 감성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다음 달 21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사진제공=주식회사 위지윅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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