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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등장한 팝의 왕"...정국, '골든' 외신 집중조명

[Dispatch=이명주기자] "새로운 팝의 왕이 왕좌를 차지할 준비에 들어갔다", "BTS 가수가 슈퍼스타 매력을 드러낸 앨범"

'방탄소년단' 정국이 해외 주요 매체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첫 솔로 앨범 '골든'(Golden) 분석 기사를 통해 그의 보컬과 예술적 감성 등을 극찬했다. 

먼저, 영국 'NME'는 지난 4일(한국시간) 신보 리뷰를 공개했다. "'골든'에는 정국의 예술성과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 팝의 매력이 담겨 있다"고 짚었다. 

정국이 저스틴 팀버레이크(2000년대), 저스틴 비버(2010년대) 명성을 이을 거라고도 했다. "정국은 '골든'을 통해 그 일을 해낼 수 있다는 걸 증명했다"고 적었다.  

미국 '컨시퀀스 오브 사운드'는 같은 날 "정국은 자신의 보컬과 무대 위 존재감, 안무 스타일을 다양한 장르에 녹일 수 있는 올라운더"라고 평가했다. 

특히 정국의 보컬 재능에 집중했다. 매체는 "무엇보다도 그는 자신이 갖고 있는 가장 위대한 악기, 목소리 활용법을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 'USA 투데이'도 긍정적인 평을 내놨다. "정국은 '골든'에 알앤비, EDM, 디스코 펑크, 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성공적으로 녹여냈다"고 박수를 보냈다. 

'AP 통신'은 "'골든'은 올해 가장 강력한 팝 데뷔 음반 중 하나"라며 "정국은 이번 신보로 팝 퍼포먼스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는 걸 보여줬다"고 했다. 

한편 '골든'은 솔로 아티스트 정국의 황금빛 순간을 모티브로 한 앨범이다. 발매 5시간 만에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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