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영화 '침범' 언론시사회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서 열렸다.
곽선영은 그레이 수트로 멋을 냈다. 여성스러운 매력이 돋보였다.
한편, '침범'은 기이한 행동을 하는 딸 소현(기소유 분)으로 인해 일상이 붕괴되고 있는 영은(곽선영 분)과 그로부터 20년 뒤 과거의 기억을 잃은 민(권유리 분)이 해영(이설 분)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균열을 그린 심리 파괴 스릴러다. 오는 12일 개봉.
"스릴러, 무서워요"
"영화 재미있게 봐주세요"
미소로 심쿵어택
"남심 침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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