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가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 경기 응원에 나섰는데요.
한 네티즌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이 실물과 가깝다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어 "보정없는 짤이다"라고 덧붙였는데요.
미모는 인형같았습니다.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콧대가 인상적인데요. 여기에 깨끗한 피부, 날렵한 턱선까지 완벽했습니다.
'트와이스' 사나의 그 실물 비주얼, 사진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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