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NCT 127'이 해외 일정을 위해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마카오로 출국했다.
도영은 후드집업과 데님진으로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훈훈한 비주얼도 돋보였다.
캠퍼스 훈남
"햇살보다 눈부셔"
스윗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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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NCT 127'이 해외 일정을 위해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마카오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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