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출신 김도연이 놀라운 과거를 자랑했습니다. 중학생 시절 치어리더 단장이었는데요. 직접 안무를 짜고 노래 편집도 했습니다.
김도연의 치어리딩 실력은 역대급이었습니다. 팀원들이 받쳐주자 한 발로 높이 섰는데요. 이어 한바퀴 돌며 내려오기도 했습니다.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입니다. 그는 물구나무를 선 채 한 바퀴 돌았는데요. 점프하면서 다리를 찢기도 했습니다.
당시 팀은 전국 1위였다고 하는데요. 김도연의 그 놀라운 치어리딩, 움짤로 보시죠.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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