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있는 미녀 '민희!'
애교 작열 미녀 '효은!'
성숙미 가득 미녀 '전율!'
그리고, 아 아...
눈부신 백옥 생(生)피부..
스텔라(Stellar) 얼굴마담..
이 시대의 탁월한 선택...
'국악소녀' 가영이었는데..
그런데...!
지난 17일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하태핫태오션월드'("올 여름 하얗게 태우자, 핫하게 태우자") 컨셉의 워터파크 포토데이 행사가 열렸다. 인기 대세 걸그룹 스텔라(Stellar)가 매인 모델이었다.
행사 직전이었는데...
효은(왼쪽)의 애교 포즈에 심취할 무렵..
누군가...
시선을 주는 멤버가 있었으니..
가영(오른쪽)이었다. 왼쪽은 민희. 사람이 왜 그런 게 있지 않은가. 한 번 맺은 인연(?) 끝까지 간다는. 물론 기자도 사람인지라, 가영의 살가운 시선에 마음을 빼앗긴 게 사실이었다. 그런 이유였을까. 솔마 즉, 솔직한 마음으로, 우선적으로 가영의 어느 오후를 지켜보기로 했다.
장소를 옮긴, 두번째 포토타임...!
그리고 그 포토타임 직전..
가영은...
무언가에 깊이 빠져 멍때리고 있었다. 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문제는...?
가영의 오른 무릎이었다!
그게 왜??
십중팔구, '모기 혹은 벌'에 물린 흔적이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장소를 옮기던 바로 그때..
어디선가...
"애앵~"
그건...
한 마리 '벌'이었고. 확신하는 바 '숫컷'이었다.
애애앵~~~
녀석은..
녀석은,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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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형제들, 안녕하시죠? ^^
- "명호형입니다. 바짝 다가온 무더위, 건강관리 잘 하시고요. 항상 모기와 벌 조심하기 바랍니다. 아셨죠?".
가영을 괴롭힌 범인...
그 범인은 벌이 아니었을까?
가영이 무언가에 깊이 빠진 이유이기도 했다.
'핑크 비키니' 가영, 특히...
새하얀 백옥 피부의 유혹!
아·유·레디??
한편, 걸그룹 스텔라는...
두 번째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시작 이틀만에 목표액의 200%를 돌파했다. 크라우드펀딩 업체 메이크스타는 지난 15일부터 목표액 1만 69달러(한화 약 1181만원)의 스텔라 싱글 앨범 프로젝트 펀딩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펀딩 이틀째인 지난 16일 이미 달성률 200%를 훌쩍 넘기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국악소녀'에서 '성숙한 여인'으로...?!
스텔라 가영의 '핑크빛 유혹', 지난 17일 오후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였다. 매번 파격적인 안무와 컨셉으로 관심을 받았던 스텔라의 7월 복귀는 또 어떤 모습일까. 귀추가 주목된다. 아주 많이..
홍천 / 강명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