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연극 '꽃의 비밀' 제작발표회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예술인의 집에서 진행됐다.
모니카 역을 맡은 이연희, 안소희, 공승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장진 감독의 연극 '꽃의 비밀'은 이탈리아 북서부의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여인 4명이 보험금을 타기 위해 각자의 남편으로 변장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서울 종로구 혜화동 링크아트센터 벅스홀에서 2월 8일부터 5월 11일까지 공연된다.
출산 후 연극 복귀 (이연희)
미모의 모니카 (안소희)
미녀 삼총사 합류 (공승연)
"꽃이 만개했다"
"꽃의 비밀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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