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멀리서부터 느껴지는 아우라로 공항을 가득 채웠다.
제이홉이 'j-hope Tour 'HOPE ON THE STAGE' 사이타마 공연 일정을 마치고 23일 오전 일본 도쿄에서 김포국제공항 국제선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제이홉은 후드와 볼캡을 매치하며 더욱 힙한 공항패션을 뽐냈다.
한편, 제이홉의 'j-hope Tour 'HOPE ON THE STAGE' in ASIA TOUR'는 싱가포르, 자카르타, 방콕, 마카오, 타이베이, 오사카에서 이어간다.
<영상=전현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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