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SBS-TV '굿파트너'가 시즌2로 돌아온다.
SBS 관계자는 3일 '디스패치'에 "'굿파트너' 시즌2를 제작하는 건 맞다"면서도 "아직 제작 초기 단계다. 출연진 등은 계속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굿파트너'는 지난해 9월 종영한 법정 드라마다.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와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가 차갑고 뜨겁게 협업하는 이야기다.
장나라와 남지현이 각각 차은경, 한유리 역을 맡았다. 특히 장나라의 연기 변신에 시청자들이 환호했다. 기존 이미지를 벗고 냉철한 면모를 그렸다.
실제 변호사가 쓴 극본을 바탕으로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뤘다. '굿파트너'는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7.8%로 출발해 최고 시청률 17.7%를 기록했다.
연말 시상식 트로피도 싹쓸이했다. 장나라가 '2024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탔다. 남지현은 최우수 연기상(미니 시리즈) 수상자로 이름이 불렸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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