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영화 '로비' 제작보고회가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차주영은 러플 블라우스와 펜슬스커트로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였다.
한편, '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 분)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다. '롤러코스터'(2013년), '허삼관'(2015년) 이후 하정우가 10여 년 만에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4월 2일 개봉.
중전의 등장
우아한 미소
하트도 품위있게
고품격 미소
"아우라가 차오른다"
아름다운 원경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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