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배우 남윤수가 해외 일정을 위해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남윤수는 버건디 컬러의 의상을 입고 남다른 패션감각을 뽐냈다. 여심을 흔드는 보조개 미소가 인상적이였다.
"멀리서도, 시선강탈"
스윗한 손인사
"바라보면, 설렘"
"공항이 런웨이"
빛나는 미소
"멋짐이 한가득"
달달한 볼하트
"잘 다녀올게요"
HOT PHOTOS
[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배우 남윤수가 해외 일정을 위해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남윤수는 버건디 컬러의 의상을 입고 남다른 패션감각을 뽐냈다. 여심을 흔드는 보조개 미소가 인상적이였다.
"멀리서도, 시선강탈"
스윗한 손인사
"바라보면, 설렘"
"공항이 런웨이"
빛나는 미소
"멋짐이 한가득"
달달한 볼하트
"잘 다녀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