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SF9' 휘영이 사극에 도전한다.
'FNC엔터테인먼트'는 27일 "휘영이 KBS-2TV '혼례대첩'에 캐스팅됐다. '혼례대첩'으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고 밝혔다.
'혼례대첩'은 코믹 멜로 사극 드라마다. 조선시대 청상부마와 청상과부가 만나 원녀(노처녀), 광부(노총각)의 혼례 대작전을 이끄는 이야기다.
휘영은 박복기(이순원 분)의 심복 이좌랑 역을 맡았다. 이좌랑은 문무에 능한 인물이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가늠할 수 없을 만큼 과묵하다.
첫 시대극 출연이다. 휘영은 웹드라마 '클릭유어하트', '독고빈은 업뎃중', '인어왕자 더 비기닝', KBS-2TV '이미테이션' 등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가수 활동도 병행했다. 지난 8월 솔로 디지털 싱글 1집 '드라이브 파이브'(Drive5)를 발매했다. 싱어송라이터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소속사 측은 "휘영은 가수부터 배우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며 "그의 다채로운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감사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혼례대첩'은 오는 30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