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캘리포니아(미국)=이호준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한 워터파크에서 신곡 ‘프루프(Proof)’ 무대 촬영이 진행됐다.
진은 블루 의상과 선클라스로 핸섬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데뷔 후 9년의 역사를 함축한 앤솔러지(Anthology) 앨범 ‘프루프’는 신곡 3곡을 포함 총 48개의 트랙이 담겼다. 10년차 아티스트가 된 방탄소년단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멤버들의 생각을 담은 다채로운 곡들로 채워졌다. 타이틀곡 ‘옛 투 컴(Yet To Come)’은 10일 오후 2시 기준 멜론 메인 차트인 TOP100에 1위로 진입하기도 했다.
월와핸 등장
고품격 비주얼
빛나는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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