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로스엔젤레스 (미국)=정영우·김민정기자] ‘세븐틴’ 준이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세븐틴이 20일(한국시간) LA 더 포럼(The Forum)에서 2번째 월드 투어 ‘오드 투 유’(ODE TO YOU)를 진행했다. 이날 약 1만 여명의 현지팬들이 모였다.
캐럿들은 세븐틴의 LA 첫 방문을 환호했다. 세븐틴은 수준급 퍼포먼스로 화답했다. 노래, 춤, 랩 등 유닛별 무대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세븐틴은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난 10일 뉴어크를 시작으로 시카고, 댈러스, 휴스턴, 멕시코시티에서 북미를 뜨겁게 달궜다.
오는 21일(현지 시각) 21일 새너제이, 23일 시애틀에서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이후 유럽 및 일본 돔 투어로 글로벌 행보를 펼친다.
"미국에서 만난"
"비주얼 천재"
"박수가 절로"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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