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민경빈기자] 가수 선미의 싱글 앨범 ‘날라리’ 쇼케이스가 27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선미는 이날 시선을 사로잡는 의상과 헤어컬러로 취재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날라리'는 선미의 자작곡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첫 번째 월드투어 '워닝'(WARNING) 멕시코 투어 중에 영감을 얻어 작업한 곡이다. 댄스홀(Dance-hall)과 라틴(Latin) 풍의 이국적인 사운드 위로 시적 은유, 직설적 화법을 오가며 쏟아지는 선미 특유의 유니크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선미가 돌아왔어"
날라리 분위기
"무대를 지배해"
"뒤집어 놓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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