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가 술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솔비는 7일 방송된 채널A '취향저격 선데이-우리집에 왜 왔니'에서 자신이 만든 술자리 '인싸' 게임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내가 만든 게임이 하나 있다"며 설명을 시작했습니다. 게임 이름은 '음주측정 게임'. 공익성이 확실한 게임이라는데요.
처음엔 저음으로 "음주측정, 음주측정, 음주측정, 음주측정" 이렇게 4회 노래를 부릅니다. (발음부터 난관입니다.)
다음은 다 함께 "경찰이 나타났다"를 외칩니다. 그 후 술래가 두 명에게 "후~"하면서 손으로 바람을 보냅니다.
지목을 받으면 "아니야"를 외치고, 다른 사람에게 '후~"를 날립니다. 단, 한 명이 동시에 두 명의 지목을 받으면 두 명에게 "후~"를 날려야 합니다.
설명이 어렵다면 '우리집에 왜왔니' 멤버들의 시범으로 배워볼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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