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우연히 찍힌 사진 한장으로 한순간에 인생역전을 한 사연이 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 등 많은 언론을 통해 사연이 소개된 아녹 야이(19)가 주인공이다.
미국에서 평범하게 대학교를 다니며 평범한 일상을 살아 갔던 그녀는 친구의 제안으로 하워드 대학에서 열린 홈커밍 파티에 참석하게 된다.
우연히 그녀에게 사진을 찍어도 되겠냐는 허락을 받고 너무나 예쁘게 잘나온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큰 화제가 되었다.
순식간에 sns를 통해 좋아요가 1만개를 돌파하며 화제의 인물이 된것이다.
결국 야녹 아이(19)의 사진을 본 모델 에이전시가 그녀에게 연락을 하게 됐다.
결국 유명모델 에이전시인 넥스트 모델스와 계약을 했고, 현재는 왕성하게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탄탄한 몸매를 비롯한 개성있는 외모와 피부색! 그녀의 활약이 더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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