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톱모델 케이트 업튼, 화보를 찍으면 주요 포털사이트에 순위가 올라갈 정도로 핫바디 모델 중 한명입니다.
스포츠일러스트와의 화보촬영이 화제가 됐었는데요. 캐리비안 해변에서 진행된 그녀의 화보촬영현장을 해외사이트에서 소개했답니다.
사진작가의 요구로 수영복을 잡아당겨 섹시함을 강조하려는 것 같은데요. 더 많이 당겨달라는 것 같은데 케이티 업튼의 표정이 좋지 않네요.
하지만 그녀는 프로군요. 은색 수영복 촬영이 끝나고 밝게 웃으며 옷을 갈아입으러 가는군요.
사실 그녀는 인터뷰에서 비키니 수영복 촬영은 아직도 부담스럽다고 밝혔죠. 자신의 예쁜 가슴은 자랑스럽지만 가슴크기 때문에 비키니가 불편해서라고 하는군요.
촬영 중에 바위 아래로 떨어지거나, 파도에 넘어진 적도 많았지만 열심히 촬영에 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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