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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땐 성장호르몬 70% 감소?'...술을 줄이면 얻는 효과 5

<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술을 너무 많이 마신 다음날, 잘하던 동작들이 잘되지 않았던 적은 없나요? 음주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하다는데요.

꽤 긴시간 동안 몸을 원활하게 움지이지 못하도록 마비시키는 것이죠. Anthony Balduzzi 박사는 해외의 한 정보사이트를 통해, 음주를 절제하면 얻을 수 있는 것들을 소개했는데요. 어떤 것들일까요?

♠ 수면의 질이 향상된다.

술을 많이 마시면 마실수록 수면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처음에는 잘 자는것처럼 느껴지지만, 횟수가 반복될수록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 술은 근육 성장을 방해합니다.

근육을 구성하는 단백질을 손상시켜서, 운동하는 효과를 감소시켜버립니다.

펜실베니아 주립 의과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인간 성장호르몬 HGH를 70%까지 감소시킨다는 군요.

♠ 신진대사에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몸은 알콜을 대사성 독소로 간주하기 때문에, 독소를 간에서 해독하고 부산물을 제거하기 위해 과도하게 일을 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산화를 할 기회를 잃게됩니다. 완전히 이 일을 그만두는데까지 48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 술은 신경 회복 시간을 늦춰버립니다.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이, 금주하는 사람보다 더 통증을 많이 느낀다고 합니다.

♠ 술을 피하면 체내 수분을 충분히 유지할수 있습니다.

술은 이뇨작용을 하기때문에, 여러분의 뇌는 신장과 간에서 알콜을 제거하기 위해 일련의 호르몬을 분비하게됩니다.

이 과정에서 미네랄까지 걸러내버리게 되는데, 뼈나 혈압 등을 유지하지 못해서 굉장히 위험하다고 합니다.

<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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