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음주 땐 성장호르몬 70% 감소?'...술을 줄이면 얻는 효과 5

<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술을 너무 많이 마신 다음날, 잘하던 동작들이 잘되지 않았던 적은 없나요? 음주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하다는데요.

꽤 긴시간 동안 몸을 원활하게 움지이지 못하도록 마비시키는 것이죠. Anthony Balduzzi 박사는 해외의 한 정보사이트를 통해, 음주를 절제하면 얻을 수 있는 것들을 소개했는데요. 어떤 것들일까요?

♠ 수면의 질이 향상된다.

술을 많이 마시면 마실수록 수면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처음에는 잘 자는것처럼 느껴지지만, 횟수가 반복될수록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 술은 근육 성장을 방해합니다.

근육을 구성하는 단백질을 손상시켜서, 운동하는 효과를 감소시켜버립니다.

펜실베니아 주립 의과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인간 성장호르몬 HGH를 70%까지 감소시킨다는 군요.

♠ 신진대사에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몸은 알콜을 대사성 독소로 간주하기 때문에, 독소를 간에서 해독하고 부산물을 제거하기 위해 과도하게 일을 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산화를 할 기회를 잃게됩니다. 완전히 이 일을 그만두는데까지 48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 술은 신경 회복 시간을 늦춰버립니다.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이, 금주하는 사람보다 더 통증을 많이 느낀다고 합니다.

♠ 술을 피하면 체내 수분을 충분히 유지할수 있습니다.

술은 이뇨작용을 하기때문에, 여러분의 뇌는 신장과 간에서 알콜을 제거하기 위해 일련의 호르몬을 분비하게됩니다.

이 과정에서 미네랄까지 걸러내버리게 되는데, 뼈나 혈압 등을 유지하지 못해서 굉장히 위험하다고 합니다.

<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안중근의 카리스마"…현빈, 강렬한 눈빛
2024.12.18
[현장포토]
"빈빈이의 하트홀릭"…현빈·전여빈, 러블리 케미
2024.12.18
[현장포토]
"청순을 정의한다"…전여빈, 눈부신 미모
2024.12.18
[현장포토]
"완벽, 그 자체"…현빈, 신사의 품격
2024.12.18
[현장포토]
"이 조합, 대찬성"...이민호·공효진, 러블리 커플
2024.12.18
[현장포토]
"시크 혹은 깜찍"...한지은, 매력적 마스크
2024.12.18
more photos
VIDEOS
00:00
디에잇·도겸·버논(세븐틴),"브로 케미 훈훈해🫠언제나 사이좋은 세봉이들"l THE8·DK·VERNON(SVT),"Always Bro chemistry is so nice🫠"[공항]
2024.12.18 오후 05:58
11:37
이민호·공효진, “케미가 빛나는⭐️들의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제작발표회”|LEE MINHO·KONG HYOJIN, “The birth of a new drama” [현장]
2024.12.18 오후 03:34
07:36
세븐틴, "🌅일출과 함께 눈부신 출국길✨" l SEVENTEEN, "🌅A brilliant departure way with sunrise✨" [공항]
2024.12.18 오전 08:08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