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강민경 "과거 남친 문자, 자꾸 '자니?' 물어"

여성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구남친들의 문자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강민경은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다비치는 신곡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를 라이브로 불렀는데요. 이를 들은 청취자들은 "옛 사랑이 생각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자연스럽게 연애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중 한 청취자가 "구남친의 '자니?' 문자를 받은 적 있냐"고 질문했죠.

강민경은 "정말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습니다. 대처법도 다양했는데요. "쓸쓸하면 통화하고 안부도 묻는다. 하지만 마음이 동하지 않으면 연락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이해리도 비슷했습니다. "기분에 따라 답장한다. 다음 날 하기도 한다"고 말했죠.

<사진출처=MBC FM4U>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요정이 걷는다"…카리나, 봄날의 힐링
2025.04.25
[현장포토]
"피지컬도 완벽해"…지젤, 놀라운 몸매
2025.04.25
[현장포토]
"민낯도 청순해"…윈터, 청초한 미모
2025.04.25
[현장포토]
"미모가 넘사벽"…카리나, 눈부신 비주얼
2025.04.25
[현장포토]
"워킹이 명장면"…이나영, 영화같은 모먼트
2025.04.25
[현장포토]
"피지컬로 걷네"…정호연, 명품 워킹
2025.04.25
more photos
VIDEOS
02:50
에스파, “매일 보고픈 짱스파💖 카리나가 듣고 있는 노래는요~🎶” l æspa, “The girls I miss every day” [공항]
2025.04.25 오전 11:54
00:00
[LIVE] 엔시티127, "인천국제공항 출국" l NCT 127, "ICN INT Airport Departure" [공항]
2025.04.25 오전 10:42
04:06
텐(웨이션브이), “청청이 너~무 잘어울리는 남자 이.영.흠💙” l TEN(WayV), “A man who looks good in jeans” [공항]
2025.04.25 오전 10:36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