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박인영기자] 티아라가 중국 우한에서 열린 데마시아컵 결승전 축하 공연을 마치고 23일 오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티아라는 이날 긴 코트와 패딩으로 무장했다. 쌀쌀한 날씨에 대처한 모습이었다.
"패딩, 코트까지" (큐리·효민)
"머플러도 했어요" (은정)
"코트로 꽁꽁" (소연·보람)
"추위 대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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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박인영기자] 티아라가 중국 우한에서 열린 데마시아컵 결승전 축하 공연을 마치고 23일 오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티아라는 이날 긴 코트와 패딩으로 무장했다. 쌀쌀한 날씨에 대처한 모습이었다.
"패딩, 코트까지" (큐리·효민)
"머플러도 했어요" (은정)
"코트로 꽁꽁" (소연·보람)
"추위 대처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