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세븐틴' 버논이 해외 일정을 위해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버논은 모자와 마스크에도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큰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오늘자, 남친룩"
"잘생김은 못 가려"
"눈빛이 다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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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세븐틴' 버논이 해외 일정을 위해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버논은 모자와 마스크에도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큰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오늘자, 남친룩"
"잘생김은 못 가려"
"눈빛이 다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