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Seventeen)' 조슈아, 준, 호시, 우지, 디에잇, 도겸, 승관, 버논, 디노가 멕시코를 뜨겁게 달구고 돌아왔다.
세븐틴이 '테카떼 팔 노르떼 2025 (Tecate Pa'l Norte 2025)' 일정을 마치고 7일 오전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멤버들은 장시간 비행에도 불구하고 훈훈한 비주얼과 취재진의 카메라를 향해 훈훈한 손인사를 건넸다. 내추럴한 모습마저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했다.
한편, 세븐틴은 지난 4일(현지 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펼쳐지는 '테카떼 팔 노르떼 2025 (Tecate Pa'l Norte 2025)'에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출연, 헤드라이너로서 무대를 꾸몄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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