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NCT 127'이 해외 일정을 위해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나고야로 출국했다.
쟈니는 가죽재킷과 데님진으로 캐주얼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큰 키와 우월한 비율도 인상적이였다.
"공항이 런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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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NCT 127'이 해외 일정을 위해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나고야로 출국했다.
쟈니는 가죽재킷과 데님진으로 캐주얼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큰 키와 우월한 비율도 인상적이였다.
"공항이 런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