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하츠투하츠가 첫 음악방송 1위에 올랐다.
하츠투하츠는 지난 11일 SBS M '더 쇼'에서 첫 싱글 타이틀곡 '더 체이스'(The Chase)로 1위를 차지했다. 데뷔 15일 만의 성과다.
멤버들은 "음방 1위하는 순간을 데뷔 전부터 꿈꿔왔다. 데뷔곡으로 1위를 하게 되어 기쁘다. 팬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켜봐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하츠투하츠는 지난달 24일 데뷔했다. 몽환적이면서 신비로운 곡의 분위기와 다인원 그룹의 장점을 살린 칼각 안무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12일 MBC M, MBC 에브리원 '쇼! 챔피언"에서 데뷔곡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HOT PHOT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