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 =정영우기자] KBS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 제작 발표회가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 아트홀에서 열렸다.
박보검은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더 시즌즈'는 2023년 2월부터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시즌제 방식을 도입해 한 아티스트가 3개월을 진행하고 있다.
'박재범의 드라이브'를 시작으로 '최정훈의 밤의 공원' '악뮤의 오날오밤' '이효리의 레드카펫' '지코의 아티스트' '이영지의 레인보우'까지 공개됐다.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는 14일 KBS에서 방송된다.
안구정화 비주얼
"얼굴이 다했다"
"볼콕에 설렌다"
훈남들의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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