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 =정영우기자] 그룹 '뉴진스'(NJZ)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활동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에 참석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는 7일 오전 10시 30분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심문기일을 열었다.
이날 '뉴진스'(NJZ) 멤버들은 직접 중앙지법에 참석했다. 검은 옷차림으로 법정으로 들어섰다. 약 2시간에 걸친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빠져나갔다.
포토라인에 선 뉴진스(NJZ)
"쏟아지는 질문에"
대답하는 뉴진스(NJZ)
"마음이 무거워"
긴장한 모습
착잡한 표정
대표로 답변하는 민지
첫 출석 후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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