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에이핑크가 데뷔 14주년을 맞아 신곡을 발매한다.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았다.
에이핑크는 19일 데뷔 14주년을 맞았다. 이날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새 싱글 '탭 클랩'(Tap Clap)을 발매한다.
'탭 클랩'은 팬들에게 선물하는 팬송이다. 지금 우린 모두 청춘'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멤버들과 팬들은 서로에게 청춘이었음을 노래한다. 멤버 김남주가 단독 작사했다.
1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신곡이다. 에이핑크의 팀 컬러를 담았다. 청량한 사운드가 특징. 생기 넘치는 보컬을 예고했다. 뮤직비디오는 에이핑크의 일상을 담았다.
한편 에이핑크는 지난해 12월 단독 콘서트 '핑크 크리스마스'로 팬들을 만났다. 올해도 완전체와 개인 활동을 오갈 예정이다.
<사진제공=초이크리에이티브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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