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배우 정일우가 베트남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위해 봉사 활동에 나섰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27일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정일우가 청소년적십자(RCY)회원들과 함께 베트남 호치민에서 2번째 해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일우가 지난 16일~23일 베트남에서 '청소년멘토링 해외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서울, 경기, 인천 및 강원 지역 53명의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과 봉사를 함께했다.
정일우는 호치민 지역의 초등학교와 고등학교를 찾았다. 한국어 교실, 손 씻기 교실, 음악 교실을 열고, 학생들을 직접 가르쳤다.
노후화된 학교 환경 개선을 위해 벽화를 그렸다. 학생들과 함께 한식을 만드는 시간도 가졌다. 청소년들에게 학용품 세트 '우정의 선 상자'도 전달했다.
정일우는 "학생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함께 참여한 청소년들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퍼트릴 수 있도록 적십자 활동에 많이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일우는 지난 2023년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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