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배드빌런'이 해외 일정을 위해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엠마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복근을 드러낸 크롭톱 의상으로 군살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아찔한 하차
"나홀로, 화보인생"
"오늘이 리즈야"
"미소는 러블리"
"파격을 입었어"
스타일 아이콘
"마주치면, 설렘"
눈부신 출국
"하트도 됩니다"
"잘 다녀올게요"
HOT PHOTOS
[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배드빌런'이 해외 일정을 위해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엠마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복근을 드러낸 크롭톱 의상으로 군살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아찔한 하차
"나홀로, 화보인생"
"오늘이 리즈야"
"미소는 러블리"
"파격을 입었어"
스타일 아이콘
"마주치면, 설렘"
눈부신 출국
"하트도 됩니다"
"잘 다녀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