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이 취재진의 카메라를 향해 달달한 눈빛을 발산하며 출국장으로 향했다.
'NCT 127' 쟈니, 유타, 도영, 정우, 마크, 해찬이 네 번째 월드투어 ‘NEO CITY – THE MOMENTUM(4TH 투어 ‘네오 시티 – 더 모멘텀’)' 일정을 위해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이날 멤버들은 내추럴한 모습마저 힙한 자태를 뽐냈다.
한편, NCT 127은 오는 22~23일 태국 방콕의 썬더돔 스타디움에서'NCT 127 4TH TOUR 'NEO CITY – THE MOMENTUM''을 개최한다.
<영상=김미류기자>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