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지(NEXZ)' 유키가 귀마개 털 모자로 깜찍한 매력을 더했다.
넥스지가 박진영의 30주년 콘서트 'Still JYP' 게스트로 나서기 위해 20일 오후 김포국제공항 국제선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이날 유키는 취재진의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귀여운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박진영의 'Still JYP'는 오는 2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일본 도쿄 도쿄돔 시티홀에서 열린다. 이에 따르면 국내 대표 보컬리스트 성시경이 20일과 21일 이틀 공연에 모두 게스트로 나서고, 박진영의 애제자 NiziU와 NEXZ가 각각 20일, 21일에 출연한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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