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감독 조영명) 언론시사회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에서 진행됐다.

진영은 올블랙룩으로 멋을 냈다. 가죽 재킷으로 완성한 남성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동명의 대만 영화를 리메이크한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풋풋한 열여덟 첫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진영은 순정파 '진우'로, 다현은 모두의 첫사랑 '선아' 역할을 맡았다. 서로가 서로의 첫 사랑이다. 오는 21일 개봉한다.

짙은 남성미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년"

올블랙으로 시크하게

로맨틱 하트

"떨린다, 떨려"

HOT PHOTOS

[현장포토] "각 잡고 섹시"…김윤혜, 매혹적인 거수경례

[현장포토] "설.렘.주.의.보"...시은, 러블리 소녀

[현장포토] "굿모닝, 러블리"…로제, 눈부신 비주얼

[현장포토] "귀엽다~람쥐"...리쿠, 넘사벽 순둥미

[현장포토] "새빨간 고백"...윤, 수줍은 하트

[현장포토] "남심저격, 볼하트"…김채원, 러블리 출국

[현장포토] "아침을 밝힌다"...우기, 힐링 스마일

[현장포토] "미소에 빠진다"…수지, 남심 스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