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현장포토] "설렘가득, 눈맞춤"…도영, 하트 시그널

[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NCT 127' 도영이 해외 일정을 위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했다.

도영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렛을 들고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마스크에도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잘생김은 못 가려"

"마스크도 뚫는다"

해피 발렌타인

"사랑을 전해요"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조각이 걷는다"…정우, 톱모델 런웨이
2025.02.14
[현장포토]
"마스크도 못 가려"…해찬, 캠퍼스 훈남
2025.02.14
[현장포토]
"설렘가득, 눈맞춤"…도영, 하트 시그널
2025.02.14
[현장포토]
"하트하트해"…유타·마크, 해피 발렌타인
2025.02.14
[현장포토]
"널 위한 선물이야"…정우, 로맨틱 발렌타인
2025.02.14
[현장포토]
"마주치면, 스윗"…제노, 로맨틱 인사
2025.02.14
more photos
VIDEOS
07:41
[The Xia] 처음 이야기하는 건데...꒰⍢꒱ㅣ20주년, 다시 쓰는 프로필
2025.02.15 오전 10:00
04:33
엔하이픈, “아침부터 이런 비주얼은…너무 위험🚨한데요💘” l ENHYPEN, "It's very attractive from the morning" [공항]
2025.02.15 오전 08:50
01:51
엔시티 위시, “졸림이 묻어나도 귀여운🥹 푹 쉬어요 엔위시🫧” l NCT WISH, "They're cute even when they're sleepy" [공항]
2025.02.15 오전 07:18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