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현장포토] "눈만 봐도, 설렘"…여진구, 훈남의 정석

[Dispatch=이호준기자] 배우 여진구가 해외 일정을 마치고 3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여진구는 직접 카트를 끌고 입국장을 나섰다. 모자와 마스크에도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내 짐은 내가 끈다"

"눈만 봐도, 잘생김"

"가려도, 비주얼"

강렬한 눈빛

"잘 다녀왔어요"

"당기면, 설렘"

빛이 나는 아우라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공항이 반짝!"...백현, 슈스의 입국
2025.02.03
[현장포토]
"뽀글뽀글, 귀요미"...백현, 깜찍한 푸들
2025.02.03
[현장포토]
"눈만 봐도, 설렘"…여진구, 훈남의 정석
2025.02.03
[현장포토]
"카리스마 찢었어"…해찬, 강렬한 눈빛
2025.02.03
[현장포토]
"막내 온 탑"…이서, 거부불가 사랑둥이
2025.02.03
[현장포토]
"바람으로 완성"...서예지, 우아한 분위기
2025.02.03
more photos
VIDEOS
00:44
머리 어깨 무릎 발 Swag check😎✌🏻 #지드래곤 #GD #shorts
2025.02.03 오후 04:57
01:22
해찬(엔시티), "눈만 빼꼼👀이여도 훈훈해🥰" l HAECHAN(NCT), "👀 Even if it's just his eyes, it's heartwarming🥰" [공항]
2025.02.03 오후 03:21
01:00
'검은 수녀들' 귀여운 5행시🥹 06년생이 외친 혜교 언니 사랑해요🫶🏻 #송혜교 #shorts
2025.02.03 오후 02:43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