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호준기자] 배우 여진구가 해외 일정을 마치고 3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여진구는 직접 카트를 끌고 입국장을 나섰다. 모자와 마스크에도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내 짐은 내가 끈다"
"눈만 봐도, 잘생김"
"가려도, 비주얼"
강렬한 눈빛
"잘 다녀왔어요"
"당기면, 설렘"
빛이 나는 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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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호준기자] 배우 여진구가 해외 일정을 마치고 3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여진구는 직접 카트를 끌고 입국장을 나섰다. 모자와 마스크에도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내 짐은 내가 끈다"
"눈만 봐도, 잘생김"
"가려도, 비주얼"
강렬한 눈빛
"잘 다녀왔어요"
"당기면, 설렘"
빛이 나는 아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