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17' 주연배우 로버트 패틴슨 내한 기자간담회가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봉준호 감독과 로버트 패틴슨이 손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키17'은 '미키 17'은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 '미키'를 소재로 한 영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2월 28일 한국 개봉, 글로벌 개봉은 3월 7일이다.
동시에 꾸벅
봉준호X로버트 패틴슨
"미키17에서 만나요"
"두 유 노 K하트?"
"첫내한 신고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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