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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사르르 녹는다"...사나, 인형의 눈맞춤

[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트와이스' 사나가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사나는 미니스커트에 재킷을 매치해 러블리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인형같은 미모가 돋보였다.

"인형이 걷는다"

"살짝 넘겨, 예쁨"

"청순이 흩날려~"

완벽,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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