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영우기자] '2024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됐다.
박신혜는 퍼플 컬러의 드레스로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인형같은 미모가 돋보였다.
SBS는 5년 연속 드라마 평균 시청률 1위를 기록한 가운데,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대상 후보들의 각축전이 예상된다.
'재벌X형사'의 안보현, '7인의 부활'의 황정음, '커넥션'의 지성, '굿파트너'의 장나라, '지옥에서 온 판사'의 박신혜, '열혈사제2'의 김남길이 그 영광의 주인공이다.
한편, 신동엽, 김혜윤, 김지연이 MC를 맡은 '2024 SBS 연기대상'은 21일 오후 8시 35분부터 생중계 된다.
"대상 후보의 워킹"
"미모는, 영원해"
명품 배우의 미소
"사르르 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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