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진은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월한 비율과 조각같은 외모가 돋보였다.
"왕자님 등장!"
"가릴 수 없어"
마스크 뚫는 잘생김
"이래서, 월와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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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진은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월한 비율과 조각같은 외모가 돋보였다.
"왕자님 등장!"
"가릴 수 없어"
마스크 뚫는 잘생김
"이래서, 월와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