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성화 봉송을 위해 1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진은 이날 화이트 룩으로 댄디한 매력을 뽐냈다. 조각같은 비주얼이 돋보였다.
엄청난 인기
"클로즈업을 부른다"
"이래서, 월와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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