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승훈기자] 영화 '탈출:프로젝트 사일런스' 언론시사회가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서 진행됐다.
주지훈은 독특한 패턴의 수트로 맵시를 뽐냈다. 모델 못지 않은 피지컬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탈출'은 재난 스릴러다. 짙은 안개 속 연쇄 추돌 사고가 일어나고, 붕괴 위기의 공항대교에 풀려난 통제 불능의 군사용 실험견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극한의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완벽한 피지컬
"영화 재밌게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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