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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호ㅣ'섹시 애플힙' 연지은..."남심, 들었다놨다×2"

 

예상치 못한 전화 한 통을 받은 건 지난 금요일 오후,

오랫동안 연락이 없던 한 후배로부터 걸려 온 전화였다. 다짜고짜 긴 한숨을 내몰더니 "세상 살기가 너무 힘들다"는 것이었다. 이유인즉, 갑자기 담배값이 2천원 오르는 것도 모자라, 해체된 고양 원더스 선수들은 앞으로 어찌되냐는 참 유별난(?) '세상걱정'이었다.

 

 

나 또한, 걱정이 앞서는 게 있었다...?!

 

 

 

다음 주 월요일(15일) 아침을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에 대한 근심과 걱정이었다.

그 걱정을 들은 후배는, "지난번 (8월)FX걸 2탄으로 생생한 화보가 준비된다고 하지 않았냐?"며 기억을 되살려주는 것이었다. 순간, 뇌리를 스치는 기억 그것은 바로 8월의 FX걸로 각광을 받았던 레이싱모델 '떠오르는 샛별' 연지은(21)에 대한 생생화보였고, 이내 깊이 감춰두었던 그녀의 사진 파일을 급히 찾게 되는데..

 

 

그런데...!

 

 

 

사실,

레이싱모델 연지은에 대한 지난 1일자 "'탱글녀' 연지은...섹시한 뒷태!"라는 기사 이후, 그야말로 참으로 유별난 일들이 몇 개 있었다. 세계 각지에 퍼져있는 '네이트 형제'들로부터 수없이 많은 연락이 왔다는 것이다.

 

 

사족임을 전제로...

 

 

 

미국 LA(로스앤젤레스)에 사는 한 선배(56세)로부터..

 

 

 

충북 음성에 사는 한 친구(27세)로부터..

 

 

 

미국 NY(뉴욕)에 사는 한 후배(22세)로부터..

 

 

 

울산광역시에 사는 한 페북친구(19세)로부터..

 

정말이지 많은 사람들로부터 연락이 왔다.

그말인즉, 연지은이라는 레이싱모델에 대한 관심이 전세계적을 퍼져나갔다는 방증이었다.

 

 

여기서 잠시...!!

 

 

 

지은씨, 오른팔 좀 치워주실래요?

 

 

연지은은...?

 

 

 

- 어머, 제 팔이 방해가 되나요?

 

 

 

- 그런가요?

 

"네, 약간(?)..."

 

 

'친절한' 연지은...

 

 

 

남심을 자꾸,

들었다놨다 들었다놨다를 반복하는 것이었다. 이른바 '들었다놨다×2'가 아닐 수 없었다.

 

 

솔직한 말로...

 

 

 

그동안 연지은에 대한 소개에 있어,

숨겨놓은(?) 사실 하나가 있다.

 

 

숨겨놓았던 사실...

 

 

 

그게 뭘까..

 

 

 

정녕 그게, 뭐란 말인가?

 

 

 

도대체..

 

 

'FX걸' '탱글녀' 연지은...

 

 

 

- 그게 뭔지 한 번..

 

 

 

- 들어보실래요?

 

 

그래서 탄생한, 탱글녀의 또 다른 진실은...?

 

 

 

빼어난 '섹시 애플힙'의 소유자란 것이다.

 

 

'섹시 애플힙'의 실체...?!

 

 

 

월요일 아침인 만큼 밝고 가벼운 제목을 붙여봤다.

 

 

 

 

 

'제 엉덩이, 예쁜가요?'

 

"네."

 

 

 

'애플힙이라 불릴만 하죠?'

 

"네, 네."

 

 

 

'사과를 좋아해서 애플힙이 되었나 봐요!'

 

"저도 사과 무척 좋아하는데..."

 

 

 

"예쁘게 찍어주세요!"

 

"최선을 다해 열심히 찍고 있어요."

 

 

 

'지은이라고 해요'

 

"알고 있어요."

 

 

 

"성은 '연'이고요"

 

"잘 알고 있데도요."

 

 

 

'포즈, 마음에 드나요?'

 

"좋아요."

 

 

 

'이건 어떤가요?'

 

"방금전이랑 비슷해요."

 

 

 

'포즈, 바꿀까요?'

 

"네."

 

 

 

'이건 어때요?'

 

"좋아요."

 

 

 

'왼 손, 치워드릴까요?'

 

"그, 그러면 더욱 감사하고요."

 

 

이렇듯 연지은은...

 

 

 

기자와의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남심, 들었다놨다×2를 완성해 가고 있었던 바..

 

 

당황하지 않고...

 

 

 

[연지은은, 1993년 8월 25일 서울 출생으로 170cm·48kg의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한다.]

 

조심스럽고도 무난하게,

모든 생생화보 촬영 끝!!

 

 

마지막으로...?!

 

 

 

"연지은만 애플힙이냐. 나도 있다"를 선언한 이가 있었으니.

그말인즉, 연지은에 이어 이연윤(왼쪽)의 생생화보가 곧 이어진다는 사실, 활기찬 그리고 설레이는 월요일 아침 출근길을 기대해 본다. 이상, '탱글녀' 레이싱모델 연지은의 '섹시 애플힙'에 대한 보고서, 전남 영암이었다.

한편, 연지은과 이연윤은 봄수연과 함께 이달 27일 강원도 춘천시 남면 홍천강변에 위치한 '이노리조트'서 펼쳐지는 '청정 자연과 함께하는 캠핑 & 모터쇼'란 주제의 '2014 미스디카 아웃도어 모터쇼'의 메인모델로 초대받은 상태다.

 

 

영암 / 강명호 기자(디스패치 객원칼럼리스트)

 

 

'탱글녀' 연지은…"FX걸의 화려한 뒷태"

청순·섹시 '연지은', 울렁울렁 남심~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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