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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메이커, 넷플릭스 글로벌 정상...더글로리, 10주 만에 1위→3위

[Dispatch=이명주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퀸메이커'(연출 오진석, 극본 문지영)가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넷플릭스 톱10에 따르면, '퀸메이커'는 4월 2주차(10~16일) 1,587만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 비영어권 TV 부문 1위에 올랐다. 

'더 글로리'와 배턴 터치했다. '더 글로리'는 지난 주까지 10주 간 정상을 지켰다. '퀸메이커'에 1위 자리를 내주고 3위(1,290만 시간)에 안착했다. 

'퀸메이커'는 여성 서사 중심의 정치 드라마다. 이미지 메이킹 전문가 황도희(김희애 분)가 인권변호사 오경숙(문소리 분)의 서울 시장 당선을 돕기 위해 나선다. 

두 사람의 연기 내공을 엿볼 수 있다. 김희애는 카리스마 넘치는 캠프 총괄본부장 역할을 해냈다. 문소리는 약자의 편에 서서 세상과 맞서는 인물을 그렸다.  

2위는 프랑스 범죄물 '아직까지는 괜찮아'(1,478만 시간)가 차지했다. 지난 주 7위에서 5계단 상승했다. '신성한 이혼'은 4위(1,039만 시간)에 랭크됐다.  

<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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