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영우기자] '2025 F/W 서울패션위크' 포토월이 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피프티피프티' 문샤넬은 블랙 무스탕으로 멋을냈다. 우아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인형이 걷는다"
분위기 여신
"얼굴이, 명품이다"
"예뻐도, 너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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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정영우기자] '2025 F/W 서울패션위크' 포토월이 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피프티피프티' 문샤넬은 블랙 무스탕으로 멋을냈다. 우아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인형이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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