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영우기자]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김새론의 1심 선고 공판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다.
김새론은 이날 홀로 법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취재진에 질문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공판장으로 들어섰다.
한편,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에서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일으켰다. 당시 가드레일과 가로수를 여러 차례 들이받는 사고로 압구정 일대가 마비됐다. 인근 상점 57곳에 정전, 약 3시간 동안 피해가 이어졌다.
나홀로 출석
질문에도 묵묵부답
빠르게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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